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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태화강 역을 복합환승센터로
재개발하고 남구 삼산동 버스 터미널을
이전하는 방안을 포함한 중장기 교통정비계획을
오늘(12\/1) 울산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울산시의 중장기 교통대책을
졸속 보고라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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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철도역인 남구 삼산동 태화강역이
2천 21년까지 대중교통 환승체계와 각종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재개발 됩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공사로 새로 생기는
북구 송정역 역시 복합환승센터 기능을
갖추게 됩니다.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은 복합환승센터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1년간 개발용역이
실시됩니다.
울산시는 앞으로 20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할
이와같은 도시교통정비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시의원들은 남구 삼산동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이전 문제에 대해 대기업 배만 불리는 꼴이 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INT▶김일현 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또 언양 시외버스 터미널은 이전하고
언양과 북구에 터미널을 새로 건설하는 안을
비롯해 울산-양산간,그리고
덕하-삼랑진간 철도 건설계획도 밝혔습니다.
시의원들은 울산시가 교통정비계획안을
보고하면서 사전에 자료를 배포하지 않는 등
졸속으로 보고했다는 비판도 제기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의회 권고사항 등을 종합한 뒤
이달 말 최종 계획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할 방침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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