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방사선 누출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첨단 장비가 대폭 확충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방사능 물질이 주변으로
새나가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연말까지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건설 중인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대 4곳에 환경방사선 감시기 설치 공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에 신암리 원전 부지에서 10㎞ 정도
떨어진 4곳에도 환경방사선 감시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에 설치되는 환경방사선 감시기는 기존 3곳에서 11곳으로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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