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공립유치원 설립 계획에 사설유치원 반발

유희정 기자 입력 2011-12-03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교육청이 저소득층을 위해 추진하던
공립유치원 건립사업이 사설 유치원 관계자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이 없는
중구에 저소득층의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반구동 내황초등학교 인근에 정원 140명 규모의
유치원을 세우기로 하고 최근 시의회
교육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인근 사설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현재 정원을 채우지 못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공립유치원을
또 세워서는 안된다며 어제(12\/2) 교육감실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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