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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권에서는
공천물갈이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야권은 통합이라는 변수가 등장한 가운데
울산지역 현역 의원들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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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울산지역 6개 지역구 현역 의원들 사이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당 쇄신을 위해 공천 물갈이를 포함한 공천개혁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야권에서는 통합 변수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현역 의원들은
총선 모드로 급전환했습니다.
남구 갑 한나라당 최병국 의원과
남구 을 김기현 의원은 선거법상 다음달 초까지 가능한 동별 순회 의정보고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구 안효대 의원 역시 의정보고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병행하며 주민접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구 정갑윤 의원과 울주군 강길부 의원 역시 주말과 휴일을 활용해 지역구 집중관리에
나섰습니다.
창당 예정인 통합진보정당에서 같은 배를
타게 된 민주노동당 김창현 울산시당 위원장의
도전을 받게 된 북구 조승수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역구 사수를 선언한
상태입니다.
지난 달 29일 선관위 주최의 예비 후보
설명회에는 여야를 막론하고 40여 명의
도전자들이 참석해 일찌감치 총선 열기를
예고했습니다.
울산의 총선열기는 오는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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