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장들 "공립유치원 짓지마라"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2-05 00:00:00 조회수 0

중구지역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30여명은 오늘(12\/5)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를
방문해 공립인 중구 내황유치원 신설 예산을
삭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중구 반구동 지역에 내황유치원이
들어서면 유아 교육기관이 남아돌게 되고,
내년부터 무상교육이 시행되면 학부모들이
공립보다 사립을 선호할 것이라며 공립을 짓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 교육청은 중구에만 단설
공립유치원이 없고 내황유치원 설립 예정지역은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으로 저소득층이 많아
교육 비용이 저렴한 공립유치원을 건립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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