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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TX 울산역세권 개발의 핵심사업인 만큼
민자유치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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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환승센터 개발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공식 승인함에 따라 울산시가 별도의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한 겁니다.
용역업체는 이번 용역에서 개발방향과
건축계획,타당성 평가 등을 검토해 내년말까지
복합환승센터 청사진을 제시하게 됩니다.
◀INT▶조문석 건화(용역업체) 이사
환승센터를 짓는 안과 울산역 증축을 통해
주차장 부지와 통합 개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됩니다.>
울산시는 내년 11월 용역이 끝나면 주민
설명회와 교통위원회 심의,국토행양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시행자를 지정 고시할
방침입니다.
◀INT▶송병기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현재로서는 무려 3천 7백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전액을 민자유치로 해결한다는 방침
이어서 완공시기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울산보다 한 발 앞선 지난 4월 주식회사
신세계를 복합환승센터 사업자로 선정한
동대구역은 이미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에 롯데나
신세계같은 대규모 아울렛 입점도 가능하다며, 민자유치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
수립용역이 발주됨으로써 조만간 민자사업자를
찾기 위한 물밑작업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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