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 용연변전소에 이상이 생겨
오늘(12\/6) 오후 1시59분부터 2시15분까지
16분간 울산석유화학단지 일대 공장에 전기가
공급되지 못했습니다.
오늘 정전으로 울산석유화학공단내
SK에너지의 일부 공정과 효성바스프, KP케미컬 등 10여개 석유화학업체들의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들 공장 관계자들은 정전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액체상태로 흐르던 배관속의 제품이 굳어지는 특성 때문에 공장을 재가동할 때까지 수일이 걸려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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