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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들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률 높이기에 나섰습니다.
방학을 이용한 현장 실습도 실시할 예정인데,
학생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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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예술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헤어 디자인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 학교의 이름은
울산정보산업고, 울주군의 한 실업계 고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를 이.미용 분야로 특성화 한뒤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매년 학생 정원을 채우기 힘들었지만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INT▶남서영 1학년\/울산미용예술고등학교
학교 측은 울산지역 미용실 원장들과 멘토링
협약을 맺고 이번 방학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학교처럼 울산지역 12개 특성화 고등학교
전체가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c.g>울산여상의 국제금융과 유통, 울산공고의
지능형 로봇, 현대정보과학고의 자동차와 선박,
울산애니원고의 영상, 울산생활과학고의
조리분야 등이 대표적입니다.
덕분에 특성화고의 입학 경쟁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조영록 장학사\/울산시 교육청
정부도 고졸 취업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는 가운데 특성화 고등학교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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