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연구단 유치 총력

입력 2011-12-06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구축계획에
따라 울산은 지난 5월 대구, 경북과 함께
연구단 설치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연구단 설립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울산은 연구단 유치에
총력전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는
거점지역인 대전권에 두기로 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 경북과 공동으로 10개 연구단 설치
지역으로 확정된 바 있습니다.

정부가 후속작업으로 연구단을 내년
하반기부터 설치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가열되게 됐습니다.

CG>10개 연구단에는 2천18년까지
모두 1조 5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유니스트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포항 포스텍에 얼마나 배분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개 연구단에는 55명 정도의 연구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며 울산시는 그린화학, 나노구조,
차세대 전지, 원전 등 6개 연구단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이상찬 산업진흥과장\/ 울산시

과학벨트 연구단 유치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느냐가 더 큰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급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벨상 수상자 유치 등 다각적인 대책과 함께 이들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갖추는 것도 시급해졌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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