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KTX 개통 1년을 맞아 이용자 통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1일 평균 이용객 수가 개통 초기에 비해 34.2% 증가해 승객 증가율이
서울역과 부산역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역 하루 이용승객은 지난해 11월 개통
초기 8천 550명이었지만 지난 10월말 현재 34.2% 증가한 1만 천473명으로,주요 교통
거점으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정차열차 1편당 이용 승객수도 229명으로
중간 경유 역사 가운데 동대구역 290명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통행 목적은 개인 용무가 47.1%로 가장
많았고,울산역 연계 교통 수단으로는 리무진
버스와 일반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 개통초기 39.3%에서 60.8%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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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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