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난항 예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2-08 00:00:00 조회수 0

동구 대왕암 공원에 위치한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가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교육연수원을 동구지역
이전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입지문제와 이전비용 등으로 동구청이 제시한 부지로의 이전은 힘들다며 내년 2월 동구청의 재용역 결과가
나오면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전에 따른 보상과 관련해서는 유형의
가치외에 교육연수원이 위치한 천혜의 절경 등
무형의 가치도 보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해
동구청과의 이전 논의가 쉽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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