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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단지 정전사고 피해액이
한전 전력공급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되풀이되는 사고에
관계당국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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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5분의 정전으로 가동이 모두 멈춘
울산 석유화학공단.
이번 사고로 62개 공장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생산중단과 복구 등으로 피해액이
역대 최대인 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폭발 방지를 위해 엄청난 양의 가스를
태우면서 주민들이 대기오염에 무방비로
노출됐습니다.
◀INT▶ 공단협의회장
"피해"
한전은 사고가 용연변전소 선로차단기 고장이
원인이라고 재확인했지만
보상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 1월 여수산업단지 정전사고로 피해액이
7백억원을 넘었지만 보상을 하지 않는 등
지금까지 한전이 손해배상을 해준 사례가 없기 때문입니다.
S\/U) 잇딴 사고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관계기관들이 재발방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울산시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변전소와
전력선 증설, 보상시스템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INT▶ 울산시
"취지 설명.."
가장 큰 피해를 입은 SK에너지가 정유에 이어 석유화학공장이 단계적 가동에 들어갔지만
울산석유화학공단 완전정상화는 다음 주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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