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양복합 관광도시로 개발중인 강동권
투자설명회에 많은 업체와 투자사가 참여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동권 종합 개발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2조원대의 민자유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조성될 강동권 개발
예정지구 가운데 공사진척이 가장 빠른
강동 산하지구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대명레저산업과 보광,롯데호텔,과학기술인
공제회 등 39개 업체에서 보낸 잠재
투자자들입니다.
이들은 울산 강동권이 강원도에 비해 겨울철 레저활동이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바다와
산을 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의향을 내비쳤습니다.
◀INT▶박종덕 ktb투자증권 전무
강동 관광단지내에 들어설 예정인 관광
레저 쇼핑몰과 온천개발,골프장 건설 계획
등에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현장방문에 앞서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울산시는 강동권이 우리나라의 마지막 남은
해양도시라며, 세금감면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총 사업비 3조원이 투입되는 강동권 개발
사업은 현재 국제중학교와 고래센터럴 파크,
자동차 전시 박물관 등 1조 2천억원의 투자가
확정돼 추가 민자유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쇼핑몰, 특급 체인호텔 유치 등은 경기호전
여부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S\/U)강동권 개발은 제조업 위주의 공업도시
울산이 한차원 높은 휴양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보다 매력적인
투자 유인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