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최대 피해 SK에너지 정상 가동

이돈욱 기자 입력 2011-12-09 00:00:00 조회수 0

지난 6일 발생한 정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석유화학업체들이 속속 공장 정상 가동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SK에너지도
오늘(12\/10)부터 전 공장이 완전 정상화
됐습니다.

이번 정전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SK에너지는 7일 새벽 정유공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정상화 작업을 시작해
오늘 오전부터 전 공장이 정상 가동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효성과 동서석유 등 일부 업체들은
여전히 일부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완전 정상화는 다음주 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대 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피해액에 대한 보상 논의도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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