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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시 모집에 울산지역에서는
역대 최다인 63명이 합격했습니다.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수준이 향상되고
있다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성화고에서도
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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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에 합격한
울산지역 수험생은 역대 최다인 63명, 지난해 49명 보다 14명이나 늘었습니다.
또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까지 포함한 전체
서울대 합격자수 64명과 맞먹는 것입니다.
c.g>>자율형 사립고인 현대청운고에서 지난해 보다 6명 늘어난 16명의 합격자가
나왔고, 울산과학고는 11명, 현대고도 3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이밖에 울산여고와 우신고 등 7개 학교에서
2명씩, 16개 학교에서 1명씩의 합격자가
나왔습니다.
◀INT▶변동섭 교육국장\/울산시 교육청
특히 특성화고인 애니원고에서 3명의 합격자가 배출됐습니다.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 전공실기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국.영.수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균형있는
수업이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INT▶김민경 서울대 합격생\/울산애니원고
울산시 교육청은 내년 2월 서울대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나면 전체 합격자 수는
8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서울대 입학생수가 울산교육의 절대적
지표는 될 수 없지만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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