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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브랜드가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울주군 외고산 옹기의 상품화와 세계화를 위한
3단계 발전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외고산 옹기마을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 대토론회 주요내용을 이상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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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 옹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입니다.
지난해 9월 옹기 문화엑스포 기간동안 무려
8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외부 옹기가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연구개발 부재로
특색있는 고유브랜드가 없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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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점를 극복하고 외고산 옹기
상품화와 세계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동부산대학교 김현식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외고산 옹기의 고유성과 지역성,경제성을
최대한 살린 3단계 발전방안을 제시했습니다.
◀INT▶김현식 동부산대학교 교수
먼저 1단계로 옹기문화 산업화를 위해
고부가가치 옹기 생산기반 구축과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높인 뒤,
한식 세계화 운동과 연계한 옹기문화와 융합
산업분야 마케팅 등을 전개하면 옹기도
세계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옹기 상품화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상공회의소도 옹기 브랜드 정립방안을
발표했습니다.
◀INT▶정창훈 울산상의 지식재산센터장
이와함께 국내 옹기 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외고산 옹기마을 발전을 위해
관광과 생산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민속 마을형 산업단지로 개발하자는 주장도
제기돼 눈길을 끌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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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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