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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1 총선이 오늘(12\/13)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각 정당마다 총선 필승을 위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야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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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지역의 국회의원 6석 가운데 5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은 박근혜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도 공천개혁과
인적, 정책 쇄신 등 총선승리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INT▶김영중 사무처장\/ 한나라당 울산시당
시민통합당과 합당절차를 진행중인 민주당은
통합의 가치를 살려 울산에서도 제 1 야당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야권 연대를 통해
의석 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INT▶이선원 정책국장\/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탈당파가
연합한 통합진보당은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뤄
지역에서 3석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내년 1월까지 경선 등의 방식을
통해 당내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INT▶방석수 정책위원장\/ 통합진보당
19대 총선이 이제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각 정당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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