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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1 총선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울산지역 총선 지형도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구와 동구의 경우 여야를 막론하고
당내 경쟁구도가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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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이 새로운 정치실현을 위해 동구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은주 의원은 오는 23일 시의회 정기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사퇴시점을 검토하겠다고 말해 시의원 보궐선거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INT▶이은주 시의원\/ 통합진보당
노옥희 통합진보당 울산공동대표도 동구에
출사표를 던져 당내 경선구도를 형성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공동대표\/ 통합진보당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동구는 같은 당 송인국 전 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중구도 야권 후보들 간의 경쟁이 점처지고
있습니다.
임동호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에 이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뜻을 같이하고
있는 송철호 변호사의 출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변영태 울산경제발전연구소장도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해 민주당 내에서만
3명이 후보군을 형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구는 천병태 시의원 등
통합진보당 출마예상자들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본선진출권을 놓고 여야 각 정당마다
앞으로 치열한 당내 각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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