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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울산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오늘(12\/15)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돼 최종 확정됐습니다.
살림 규모가 올해보다 크게 늘었는데,
보건 복지분야에 대한 투자가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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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박순환 의장 "꽝 꽝 꽝"
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천억원 정도 늘어난 2조4천870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c.g>보건복지 분야 지출이 4천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학교급식에도 90억원이 증가되는 등
교육분야 예산이 2천억원을 넘겼습니다.
c.g>또 문수야구장 건립에 127억원, 제2장애인
체육관 건립에 66억원 등 27개 신규 사업에
55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시 교육청 예산도 올해보다 8.1% 늘어난
1조 천75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c.g>내년부터 시행되는 만5세 취학 전
무상교육에 222억원,유치원 종일반 운영에
106억원,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에도
166억원이 투입됩니다.
또 저소득층 자녀 교복구입과 수학여행비 지급 , 농어촌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 등 복지예산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INT▶김복만 울산시교육감
◀S\/U▶새해 예산안이 예년과 같은 여.야 마찰없이 비교적 무난히 통과됐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편성된
많은 예산들을 제때 제대로 쓰는 것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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