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공천 레이스

입력 2011-12-16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11 총선을 앞두고 예비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공천 레이스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힘겨운 공천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총선 예비주자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면서
지역구 마다 대진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 정당들의 공천절차와 일정이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다음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하는
한나라당은 당재건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공천개혁의 밑그림도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CG> 친박계인 정갑윤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공천 구도를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지만 다선은 다선대로 역할이
있다며 인위적 물갈이에 반대한다는
다선의원들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중앙당 대표단이 울산을 직접
방문해 복수의 후보가 출마하는 지역구는
후보간 조정을 강조했습니다.

◀INT▶이정희 공동대표\/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은 다음주부터 후보조정위원회를
가동하고 조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내년 1월 중에 당내 경선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통합진보당에서 북구 공천을 놓고 경합 중인
북구의 조승수 현 의원과 김창현
울산공동대표가 담판시한을 26일로 못박은
가운데 2명 중 1명은 비례대표 공천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공천 전쟁이 본격화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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