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울산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내년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
BSI에서 기준치 100이하인 86을 기록해
향후 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가 89, 조선이70
석유화학 83으로 지역 3대 업종의 1분기
전망이 모두 100이하로 나타나
전 업종에 걸쳐 경기 침체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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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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