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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추위가 절정에 이른 오늘(12\/17)
울산지방도 아침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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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나들이객으로 붐비던 대공원에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호수는 얼음판으로 변했습니다.
호수가에는 제법 두껍게 얼음이 얼어붙어
강추위를 실감케합니다.
◀INT▶손명숙
시민들은 매서운 한기가 파고들까
목부터 얼굴까지 무장을 했습니다.
잔뜩 몸을 움츠러들게 하는 추위지만
운동에 나선 어린이들에게는 동장군의 기세도 두렵지 않습니다.
점퍼도 벗어던지고 땀방울이 나도록 뛰다보면
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INT▶김준모
주말마다 찾아오는 추위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전통시장..
상인들은 난로 옆을 떠나지 못합니다.
s\/u)울산지방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지며 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아침최저 영하 2도, 낮최고 7도가
예상됩니다.
맹추위는 내일오후부터 차차 누그러져
다음 주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지만
금요일쯤 또 한차례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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