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주택 건설 난항(예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2-18 00:00:00 조회수 0

◀ANC▶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 임대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 건설 사업이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천189가구 규모로 울산도시공사가
추진중인 청량면 율리 보금자리 주택 건설
현장입니다.

주민들과의 보상협의 문제로 한 때 공사가
중단됐기도 했지만 지구지정 2년 8개월만에
부지조성을 위한 벌목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주들이 토지보상비와 영농
손실보상이 터무니없이 낮다며 의의신청을
제기하는 등 마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LH공사가 추진중인 국민임대 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도 지난해 말 구조조정 단행 이후 대부분 중단되거나 진척이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2천 4백 세대 규모의 다운 2지구
보금자리 주택은 사업 착공시기가 당초
올 연말에서 무려 3년이나 늦어졌습니다.

◀SYN▶LH공사 부산.울산 지사 관계자

이 때문에 이 일대 주민들이 아예 보금자리
주택 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등 장기
민원 지역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은 11개 현장에 무려
만여 세대,

이 가운데 화봉 2지구와 방어,혁신
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답보 상태입니다>

S\/U)주로 서민들에게 공급될 예정인 임대
아파트와 보금자리 주택건설이 제대로 진척
되지 않으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이 더
힘겨워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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