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한달 만에 또 고장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2-20 00:00:00 조회수 0

◀ANC▶
오작동으로 전면 보수작업을 거친 KTX 울산역
선로전환기가 재가동 한 달만에 또다시
장애를 일어켜 사용이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KTX 울산역의 본선 선로 사용을
중단하고 보조 선로로 열차를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KTX 울산역 북쪽 1km 지점의 선로전환기가
지난 7일 오후 3시쯤 갑자기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제어실에서 선로 전환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승객 수백명이 탄 열차가 급히 보조선로로
이동됐습니다.

이에앞서 지난달 19일 신경주역에서도
선로전환기가 작동되지 않아 한 달간
본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SYN▶ 철도시설공단

코레일이 선로전환기 고장을 모두 고쳤다며
지난달 7일부터 운행을 재개한지 한 달도 안돼
고장이 잇따른 것입니다.

CG> 이 때문에 신경주역에 이어 울산역
하행선에서 선로전환기를 고정시켜 모든 열차가 본선 대신 보조 선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S\/U) 하루 약 20편의 KTX열차가 시속 170km로
이 곳을 통과하면서 사고위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장애를 즉시 복구했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SYN▶ 철도시설공단
"전국에 8천6백갠데 사고 없어..미리 차단한다"

KTX 2단계 구간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선로전환기를 사용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코레일이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땜질식 처방에 급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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