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와 해방 후 울산의 전통 민속씨름을
재조명하는 이색 토론회가 오늘(12\/20) 오후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상태 울산문화연구소장과
왕년의 씨름 스타였던 이만기 인제대 교수,
김석원 울산씨름협회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민속씨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참석자들은 울산의 민속씨름은 일제시대를
거쳐 해방후까지 오락적 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단합과 소통의 역할을 했다며
울산 씨름에 대한 재조명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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