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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2주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울산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뒤돌아보는 연말 결산을 연속 기획으로 마련합니다.
올 한해 울산경제는 사상 최초로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고 주력산업도
성장기반을 탄탄히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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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 9번째로
수출 5천억 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울산 경제도 올해 사상 최초로 수출 천억
달러라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CG>울산은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1962년
26만 달러를 수출한 이래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925억 달러를 기록해 국내 도시 사상 최초로
천억 달러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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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울산의 수출액은 도시규모를 떠나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수출 천억 달러 실적은
아일랜드 다음이며 이란, 헝가리보다 많은
세계 33위에 당당히 위치합니다.
◀INT▶김은영 본부장\/ 무역협회 울산본부
올해 울산의 수출 급성장은 유럽발 재정위기 등 내내외 불안요인을 투자와 혁신을 통해
극복한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덕택입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특히 지난 7월 한-EU FTA가 발효된 데 이어
내년부터 미국과의 FTA가 발효되면
울산의 주력산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울산은 국가공업센터 기공 50주년이 되는
내년에 경제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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