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지반균열..도로통제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2-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혁신도시 건설현장의 절개지가
무너지면서 차량통행이 이틀째 통제됐습니다.

LH 공사가 지질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폭 6미터 도로가 지진이 난듯
곳곳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벌어졌습니다.

도로 아래 25미터 높이의 절개면은
땅이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5시쯤 울산 혁신도시 공사장내
토사 절개면이 차량 통행 무게를 견디지 못해
50여 미터가 무너졌습니다.

S\/U) 도로 아래 토사가 무너지면서 이처럼
2미터 이상 되는 구덩이가 생겼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가 폐쇄되면서
주민 수백여 명이 먼 거리를 돌아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INT▶ 주민

LH공사가 아파트 부지 조성공사를 하면서
지질조사가 부실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 LH공사

울산 혁신도시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으로,
LH공사는 우회도로를 새로 마련하는데 적어도
한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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