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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지역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돌아보는
연말 결산, 오늘은 영남알프스 산악 관광개발을
되짚어봤습니다.
울산의 핵심 관광자원인 영남알프스가
올해 주춧돌을 쌓은데 이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추진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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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천 미터가 넘는
봉우리 7개가 모인 영남알프스.
영하의 추위가 옷깃을 여미는 한 겨울에도
가족 단위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INT▶ 등산객
겨울에는 눈꽃이 펼치는 설국의 장관이,
봄이 되면 새 생명을 알리는 꽃들이,
여름이면 계곡의 시원함이 더하고, 가을이면
억새가 물결치는 사계절의 보고 입니다.
울산시가 올해 종합개발계획을 발표한 뒤
방송을 통해 곳곳의 비경이 소개된데다,
산악관광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2백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찾았습니다.
S\/U) 간월산장 주차장에 이어 하늘억새길 29.7km도 다음달 완공되는 등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유스호스텔이 포함된 종합관광
안내소와 작괘천 야영장이 건설되고, KTX역에서 등억온천단지를 잇는 자전거길과 둘레길
56km 등이 조성되는 등 1단계 개발사업이
완성됩니다.
◀INT▶ 행정부시장
하지만 그동안 무분별하게 진행된 난개발
치유와 밀양쪽에 추진되고 있는 풍력발전
단지 조성 저지 등은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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