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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지역에 신고리 원전과 국제원자력 대학원 등 우리나라 원전 관련 시설이
내년부터 잇따라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주춤했던 원전산업 육성 계획을 내년부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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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8년 4월 착공된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3년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는 2천 13년 준공되는 3호기는 이미
원자로를 설치한 뒤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오는 2천 13년 9월 착공 예정인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국제 원자력
대학원도 건물을 준공하고 세계 일류의 원전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학사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탄탄한 원전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잠시 주춤했던 원전산업 마스터 플랜
추진에 다시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무엇보다 시급한 원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유니스트를 원자력 특성화 대학교로
지정하는 등 인력확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연말로 예정된 정부의 스마트
원자로 입지 선정 공고가 늦어지면서 중소형
원자로 실증사업 유치작업은 당분간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2천 5백억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원자로는 현재 대덕 연구단지에서 시험
운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김학로 스마트 개발본부장
-원자력 연구원 공학박사-
S\/U)울산이 세계속의 원전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이제 그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동력을
착실히 키워 나가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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