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농소 도로 절토 사면 붕괴..공사중지 명령

서하경 기자 입력 2011-12-21 00:00:00 조회수 0

옥동 농소간 7호 국도 우회도로가
개설되고 있는 북구 농소동 순금산 터널
절토 사면도 2차례나 붕괴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시와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0월과 11월 터널구간 90여 미터 구간에
걸쳐 붕괴와 균열이 발생했으며,
노동부가 추가 붕괴를 우려해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공사는 특수한 암질을 붕괴 원인으로
보고 한국지반공학회가 정확한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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