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뉴스 & 이슈>재.보궐 선거..한나라 참패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2-23 00:00:00 조회수 0

◀ANC▶
올 한해 울산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뒤돌아보는 연말 결산, 오늘은 올해
2번이나 실시됐던 재.보궐선거를 되짚어
봤습니다.

내년 총선의 전초전 성격이 짙었는데,
2번 모두 한나라당이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4월 27일 중구청장 동구청장 재선거는
울산이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c.g>중구청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가 당선됐지만 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당시 민주당 임동호 후보를 겨우 2.39% 포인트 차로
이겼습니다.

c.g>동구청장 재선거에서는 당시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가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를 4.28% 포인트 차로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근로자들이 많이 사는
북구와 동구의 기초단체장 장악에 성공하며
또 한번 진보정치의 시험무대로 부각됐습니다.

한나라당의 고전은 지난 10월 울산시의원
남구 1선거구 보궐선거까지 이어졌습니다.

c.g>한나라당이 당력을 집중하며 박용걸
후보를 지원했지만, 주민들은 무소속 안성일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전통적인 보수지역인 남구 신정동 지역
주민들마저 한나라당에 등을 돌리면서
공천 책임론 등 당 안팎에서 각종 잡음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 김주홍 정책대학원장\/울산대학교

올해 실시된 2번의 재.보궐선거를 통해
야권은 단일화를 통한 희망을 봤고,
한나라당은 울산이 더 이상 텃밭이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S\/U▶올해 실시된 2번의 선거 민심이 내년
총선에까지 이어질 지, 유권자들은 각 정당의 변화와 공천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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