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 제3형사부 김제완 부장판사는
오늘(12\/23) 회삿돈 99억원을 빼돌려 이를
개인채무 변제 등에 사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성진지오텍 전모 전 대표에 대해
징역 3년6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법인자금을 대표이사
대여금 형식으로 빌려 부동산 구입과
골프연습장 건축 등에 사용한 뒤 이를
공사대금을 부풀려 마련한 회사자금을 횡령해 변제하는 등 법인자금을 사금고처럼 이용했다며
이같은 관행에 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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