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자동차 산업, 내년이 위기다 두번째 순서로
일본 자동차 산업의 현재를 진단했습니다.
일본 자동차 산업은 지금 7중고라는
대내외 악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도쿄 모터쇼
다양한 전기차가 선보였지만
활기가 예전만 못합니다.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같은 미국 빅 3가
불참했고, 유럽 피아트와 페라리도 전시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버스 한 대만 전시했고
기아자동차는 부스도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s\/u)참가 업체들이 줄면서
전시장도 기존 마쿠하리 전시장 크기의
절반 정도인 이곳 빅사이트로 옮겼습니다.
모터쇼의 꽃인 미래형 컨셉터카도
1,2년 내 제품이 출시될 시제작 모델이
대부분입니다.
개발비를 최소화한 결과입니다.
◀INT▶ 토시히로 이와타케
도쿄모터쇼 사무국장
(기업으로써는 생산비 절감에도 한계가 있습니
다. (엔고때문에) 일본에서 생산하는 것이 어렵
기때문에 해외에 공장 신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CG)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올 한해 엔화가치 급등과 높은 법인세율,
전력부족 등 7중고에 흔들렸습니다.
CG)이런 악재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 점유율은 지난 2008년 32.2%에서 지난해에는 28.6%로 곧두박질 쳤습니다.
◀INT▶사토시 오자와
도요타 자동차 부사장
(온 힘을 다해서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를 질주했던 일본 자동차 산업.
7중고라는 대내외 악재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한순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