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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산업, 내년 위기다 세번째 순서로
부활을 준비하는 일본자동차입니다.
일본 자동차의 부활은 한국 자동차에게는
위기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일본 도쿄에 있는 도요타 자동차 본사
올해 판매실적과 내년 판매를 전망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각종 악재에 나빠진 실적 때문에
무거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습니다.
도요타 자동차의 CG-3)
올해 영업이익은 2000억엔,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생산량도 당초 계획했던 760만대 보다 적은
738만대에 그쳤습니다. (CG)
하지만 도요타 자동차는 기자회견 내내
부활을 자신했습니다.
◀INT▶ 사토시 오자와
도요타 자동차 부사장
(일본의 장인정신의 저력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모든 분이 고생한 덕분에 피해를 이 정도에서
멈출수 있었던 것은 매우 고마운 일입니다..)
도요타의 미국 시장 판매량이 7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CG-4) 신형 캠리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지난달 2만 3천 400여대를 팔아
닛산 알티마와 현대 쏘나타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CG)
일본 정부도 자동차 산업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INT▶하타나 고지로
일본 경제산업성 자동차과 과장
(정부로써도 이런 자동차 산업을 지탱해 가기 위해서 세제(稅制)그리고 예산 등 여러 가지 정책을 통해서 빠르게 경제 성장을 실현해 가자!라는 것이 목표입니다.)
도요타 자동차가 내년 생산 목표를
올해보다 20% 늘어난 865만대로 잡았습니다.
일본차의 부활은 한국 자동차 산업에는
위기입니다.
s\/u)올 한해 악재에 힘들었던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변화로
이제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옥민석@@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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