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눈꽃축제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2-24 00:00:00 조회수 0

◀ANC▶
성탄 전야, 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에서
많은 시민들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겼습니다.

하늘에서는 인공 눈을 뿌려졌고, 화려한
조명은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보도에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가 한바탕 축제의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거리를 적시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선율위로
하늘에서는 인공 제설기가 뿜어내는 하얀눈이
내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기대하지 않았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주영준 \/ 동구 전하동

눈꽃축제의 명소로 자리잡은 중구 젊음의거리
아케이드는 눈과 빛의 향연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중부소방서를 중심으로 4곳에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과 조명등이 설치돼 성탄 전야를
환화게 밝히고 있습니다.

◀S\/U▶눈 구경이 쉽지 않은 울산이지만
크리스마스 전날이면 매년 함박눈을
맞을 수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노우 돔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마련돼 눈꽃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INT▶최현주\/ 남구 삼산동

한편 잠시 뒤 9시부터는 울산지역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 전야 미사와 예배가 열려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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