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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일이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각 정당들이 전열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총선 승리를 위한 맞대결 구도를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몸집을 불린 통합진보당이 맨먼저
내일(12\/26) 시당 창당대회를 열어 세몰이를
본격화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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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비대위 체제로 전열을 정비한
한나라당이 내년 초 출범시킬 공천심사위원회에 현역은 물론 예비주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쇄신의 폭이 커지고
공천개혁도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역 의원들의 자진 용퇴가 없는 한
공천과정에서 현역과 신진 세력간에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해보입니다.
야권은 몸집을 불리면서 두갈레로 나뉘었지만 선거연대를 통해 여권에 공세를 가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주(26일) 울산시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세몰이에
돌입합니다.
참여정부 인사들이 합류한 민주통합당 역시
각 정파별로 지도부를 꾸렸으며 별도의
창당대회 없이 총선체제로 돌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한국노총 등 노동계와의 연대는
물론 통합진보당과도 선거연대를 통해
의석확보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야 각 정당들이 조직정비를 대부분
마무리함에 따라 치열한 여야 맞대결 구도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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