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사랑 넘치는 성탄

유희정 기자 입력 2011-12-25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은 아기 예수가 태어난 성탄절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랑과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아기 예수가 태어난 말구유 앞에
촛불이 하나둘 놓입니다.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찬가가
성당 가득히 울려퍼지고,

오늘만큼은 온 세상에 평화가 넘쳐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성탄 예배를 드리는 교회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했던
예수님의 참 사랑을 되새깁니다.

◀INT▶ 목사
성탄절 의미.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기도 합니다.

거리마다 캐롤이 울려퍼지는 성탄절이면
더 외로워지는 아이들을 위해 흥겨운 축제
대신 봉사활동을 선택한 사람들.

(S\/U)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 100여명이
양육원을 찾아 성탄절을 함께 보냈습니다.

◀INT▶ 강사
모두 가족이 되는 날.

매서운 추위마저 녹인 따뜻한 마음이
늘 한결같기를 기원하는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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