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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대,내외 경제상황에 변수가 많았지만 경남지역은 꾸준한 성장으로
무역 천억 달러 시대를 맞았습니다.
특히 수출은 해외주요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6백억 달러를 넘어서 경남은
한국 무역의 중추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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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남의 무역을 요약하면
꾸준함이었습니다.
CG)올해 3월 88억 2천만달러를 기록한 무역량은
일본 지진 등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6월 들어 72억 달러까지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증가에 힘입어
7월 88억 달러로 회복됐고
10월 84억 달러 등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아직 12월 자료가 집계 전이지만
전월 교역량을 기준으로 소극적으로 예상해도
연간 무역량은 980억 달러에 이르며
해마다 12월에 수출이 10% 정도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천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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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출 면에서 경남은 지난 3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왔고 올해는 연초 목표했던
600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여러 악재가 있었지만 경남이
한국 수출의 대들보임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습니다.
◀INT▶
미국과 유럽의 경기부진과
FTA 체결에 따른 기대효과 등
내년 전망에도 긍정과 부정의 신호들은
교차하고 있습니다.
(s\/u)경남의 수출이 내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해외시장에 침체에 대비한
업체들의 사전대비와 정부의 지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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