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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새해 첫날 간절곶에서는 옅은 구름사이로
일출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날씨도 비교적 포근해 한반도에서
첫 해가 떠오르는 곳에서의 해맞이 축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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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서의 새해 첫 아침 해맞이.
가슴 벅차오르는 장관이지만
해가 떠오르길 기다리는 건 꽤나
고생스럽습니다.
영하의 기온에 바닷바람까지 가세한 추위는
두꺼운 외투며 목도리로 몸을 둘둘 감고도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듭니다.
◀INT▶ 시민
아이들이 견디기 힘들어하더라.
하지만 올해는 매서운 추위에 떨지
않고도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1월 1일 아침 간절곶의
예상 기온은 영상 1도.
영하 2도 수준인 평년 기온보다
훌쩍 높습니다.
(S\/U)또 새해 첫날 이곳 간절곶 앞바다에는
구름만 조금 낄 것으로 보여 아침 해를
보는데는 무리가 없겠습니다.
◀INT▶ 기상대
한파 물러나 일출 보기 편할 듯.
한결 포근해진다는 날씨 소식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간절곶을 찾아
한반도의 첫 일출을 함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시장
관광객 많이 와서 즐기고 갔으면.
어느덧 2011년도 마지막 주를 맞은 가운데
간절곶 앞바다에 새로운 아침 해가 떠오를
날도 성큼 다가왔습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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