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구도 가시화

입력 2011-12-27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중량감 있는 인사들을 출전시켜
울산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출범한
한나라당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천992년부터 세차례 총선패배와
두번의 울산시장 선거 낙선---

지난 2천 2년 울산시장 패배 이후 정치일선을
떠났던 송철호 변호사가 내년 중구 총선
출마선언으로 10년만에 정계에 복귀했습니다.

송 변호사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정권교체의 길을 함께 가기 위해 총선출마를
결단했다고 말했습니다.

◀INT▶송철호 변호사\/ 민주통합당

부산에서 문재인, 문성근 등 참여정부 출신
핵심 인사들을 출전시킨 민주통합당이
부산-울산-경남을 승부처로 친노세력과
구여권 세력 결집에 나선 겁니다.

통합진보당 역시 남구 갑의 조승수-북구의
김창현을 축으로 여당 텃밭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여당인 한나라당은 이른바 야권의 동남권
벨트를 차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박근혜 비대위 체제가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 출범함에 따라
총선 대책수립에 착수했습니다.

야권이 유력주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연말 총선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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