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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12\/28) 오후 산책길에 나선 주민이
멧돼지 공격을 받는 일까지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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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2백kg 정도의 멧돼지 한마리가
마을 곳곳을 어슬렁거리며 활보합니다.
오늘(어제) 오후 3시 20분쯤
울주군 삼동면의 한 마을에서
CG> 갑자기 멧돼지 한마리가 나타나
강아지와 산책하던 지적장애인 47살 최모씨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최씨가 멧돼지를 막는 과정에서
손이 찢어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INT▶ 주민
S\/U) 멧돼지는 이 곳에서 주민을 습격했고
피해주민이 비명을 지르자 산으로
달아났습니다.
울주군이 긴급 포획에 나섰지만
멧돼지를 잡는데는 실패했고,
주민들이 생계를 이어가는 마을 텃밭은
울타리가 뽑혀나가는 등 모두 엉망이 됐습니다.
◀INT▶ 주민
지난 26일에는 동구 남목고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시민이 멧돼지에
부딪쳐 다치는 등 겨울철 멧돼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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