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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도심 일원을 서울의 인사동처럼
전통있는 관광거리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단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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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도시 짤츠부르크의 아름다운 거리
게르라이데.
합스부르크 왕가의 도시 비엔나의 핵심
케른트너 거리.
세계적 관광명소에는 각 도시의 오랜 역사를
지닌 구도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울산의 중심인 중구 중앙동도
이같은 도시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거리를 조건을 갖췄습니다.
◀INT▶김종수 문화도시울산포럼 고문
이같은 중앙동길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있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미술관을 세워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고
뒷골목의 매력을 잘 살린다면
1250미터 곳곳에서 독특함이 묻어나는
제2의 인사동 거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INT▶강영환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그러나 단순한 장미빛 전망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보행자도로를 갖추고
특성화된 쇼핑 아이템을 찾아내
어떻게 관광객을 끌어들일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s\/u)중구 구도심이 조금씩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이 문화와 역사의
거리로 재탄생해 울산의 르네상스를 맞이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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