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수출 천억 달러 돌파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2-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출 1천억 달러을 달성했습니다.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 수출이
40%이상 증가한 데 따른 것인데, 세계적으로도
중국 상해와 심천을 제외하고는 유례가 없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인구 백 십만의 공업도시 울산이 국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말까지 누계수출이 925억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이달들어 75억 달러를 추가해
대망의 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입니다.

지정돼 첫 수출 26억 달러를 기록한 지
반세기, 1992년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19년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세계적으로로 인구 천만이 넘는 중국 상해와
심천이외에 울산이 세 번째고, 덴마크와 석유
부국 이란의 지난해 연간 수출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일본 대지진이후 수출단가가 상승한
석유화학과 석유제품 수출이 무려 40% 이상
늘었고, 자동차와 관련 부품도 25%의
증가세로 전체 수출증가를 주도했습니다.

◀INT▶김은영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울산시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지산업을 제 4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2천억 달러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무역 전문가들은 내년엔 일본이 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유럽 재정위기와 북한
정세 불안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10%이상의
수출 성장이 어려울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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