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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출 1천억 달러을 달성했습니다.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주력업종 수출이
40%이상 증가한 데 따른 것인데, 세계적으로도
중국 상해와 심천을 제외하고는 유례가 없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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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백 십만의 공업도시 울산이 국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말까지 누계수출이 925억 달러로
집계된 가운데,이달들어 75억 달러를 추가해
대망의 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입니다.
반세기, 1992년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19년만에 이룬 쾌거입니다.>
세계적으로로 인구 천만이 넘는 중국 상해와
심천이외에 울산이 세 번째고, 덴마크와 석유
부국 이란의 지난해 연간 수출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일본 대지진이후 수출단가가 상승한
석유화학과 석유제품 수출이 무려 40% 이상
늘었고, 자동차와 관련 부품도 25%의
증가세로 전체 수출증가를 주도했습니다.
◀INT▶김은영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울산시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전지산업을 제 4주력산업으로 육성해 수출 2천억 달러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무역 전문가들은 내년엔 일본이 지진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유럽 재정위기와 북한
정세 불안 등 대내외 변수가 많아 10%이상의
수출 성장이 어려울 거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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