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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울산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하향 안전지원 경향 때문인지, 비교적 점수가 높았던 학과는 경쟁률이 낮아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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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대학교가 2천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천208명 모집에
4천208명이 지원해 평균 3.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3.36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정시 지원자가 줄어들며 전국 대학의 지원율이
떨어진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로 21명 모집에 157명이
지원해 7.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비교적 입학 점수가 높았던 기계공학부와
조선해양공학부 등은 경쟁률이 떨어져 쉬운
수능에 따른 하향 안전지원 추세를 보였습니다.
◀INT▶이인택 입학처장\/ 울산대학교
◀S\/U▶정시지원자 가운데 울산이 아닌 타지역 출신 비율이 지난해 41%에서 55%로 높아져
울산대의 전국적인 지명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UNIST의 정시모집 경쟁률도 2011년에 비해
다소 높아졌습니다.
c.g>이번 정시모집 정원 106명에 347명이
지원해 3.27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2.86대1 보다 경쟁률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정시 지원자 가운데 특목고와 자율고
출신 비율이 지난해 16.5%에서 19.3%로 높아져,
성적 우수 학생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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