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수성위해 안간힘

입력 2011-12-29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4.11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울산시당이 이은주 울산시의원 사퇴를 규탄하는 기자
회견을 열어 야권에 공세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영남권 합동개편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야 대결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이 통합진보당 이은주 전 울산
시의원의 사퇴를 두고 공세에 났섰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개인 욕심 때문에 임기의
절반도 채우지 않고 사퇴해 주민과의 약속을
저버렸다고 비난했습니다.

◀INT▶윤시철 대변인\/ 한나라당 울산시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인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인적, 제도적 쇄신논의들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수성을 위해
선 쇄신 후 공천작업이 이뤄질 것이라며
기본에서부터 새판을 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중앙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TV 토론회에 이어 울산-경남 합동
개편대회를 열어 바람몰이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 이경훈 전 노조위원장이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남구 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INT▶이경훈 예비후보\/ 통합진보당

남구 갑은 현역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7명의 주자들이 등장해 후보 난립양상을
보입니다.

여권의 거센 공세에 한나라당이 반격의
수위를 높이면서 여야 대결구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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