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르바이트 시켜 돈 상납 (최종)

유영재 기자 입력 2011-12-30 00:00:00 조회수 0

자료화면표시 꼭 !!!!

◀ANC▶
친구들을 때려 돈을 빼앗고
아르바이트를 시켜 상납까지 받은
중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상납할 돈을 채우려고
절도를 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모 중학교 2학년 김 모군 등 6명은
인근 학교의 동급생 8명에게 돈을 빼앗고
말을 듣지 않으면 때렸습니다.

김 군 등은 피해 학생이 돈이 없으면
통닭집이나 피자집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켰습니다.

아르바이트 월급을 챙기기 위해서였습니다.

피해 학생들은 상납할 돈이 부족하면
담배 등을 훔쳐 상납금을 채웠다고 합니다.

이런 식의 돈 상납은
최근까지 1년 6개월동안 이뤄졌습니다.

피해 학생 부모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가해 학생들을 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가담 정도에 따라 입건하기로 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한편, 교육청과 해당 중학교는
이들의 1년이 넘는 비행에 대해
전혀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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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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