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30) 오전 8시 15분쯤
울주군 온산읍 선박 제조업체인
세진중공업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52살 김모씨 등 협력업체 작업자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모두 5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동료 근로자 1명은 긴급히 대피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컨테이너 선박 블럭
안쪽의 밀폐된 공간으로 절단 작업 과정에서
내부에 남아 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관리감독
잘못이 드러나면 사법처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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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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