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한 근로자와
임금체불로 사법처리를 받는 사업장이
지난해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울산지역에서는 모두 5천820명의 근로자가
201억원의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돼, 지난해 발생한 임금체불
5천100여명,183억원 보다 10%정도
증가했습니다.
또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해 사법처리되는
사업장이 지난해 420여곳 보다 20%정도 늘어난50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동지청 관계자는 대기업의 경우 수출
천억달러 돌파 등 대 내외적으로 호황을 누린
반면 중소기업의 경우 경기가 좋지 않아
임금체불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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