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사건사고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2-31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2월 러시아 선원 12명이 탄 화물선
침몰을 시작으로 지난 26일에는 어선침몰로
선원 11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해난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또 공장 폭발사고도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올 한해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를 설태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지난 2월 울산앞바다에서 러시아 선원 12명이 탄 화물선이 현대중공업 시운전 선박에 부딪쳐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1명만 구조되고 나머지는 모두 숨지거나 실종돼, 시운전선 선장이 입건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금 22억원이 전달됐습니다.

◀INT▶ 러시아선원 (2\/9)

지난 26일에는 울주군 간절곶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오징어잡이 어선이 침몰해
1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8월 17일에는 석유화학공단 현대EP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으며, 어제도
온산공단 세진중공업에서 폭발사고로
4명이 숨지는 등 올 한해 39곳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9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지난 달에는 석유화학공단 정전으로
천억원대의 피해와 함께 엄청난 양의 유해
가스가 배출돼 대기를 오염시켰습니다.

◀INT▶

지난 4월에는 파출소 경찰관이 관할구역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해 구속됐고,
울주군청 사회복지공무원은 장애인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붙잡혔습니다.

8월에는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관리실에서
직원 3명이 업무상 의견충돌로 2명이 살해되고
가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는 멧돼지도 주택가와 공장,해안가 등을 돌아다니며 활개를쳤으며,대규모 포획단이
사냥에 나선 가운데 불법 사냥총까지
등장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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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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