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1년 신묘년 한해가 또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연초 계획했던 일들을 얼마나 실행에
옮겼는지,또 새해에는 뭘 해야 할 지 착잡한
심정으로 새해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저무는 2011년 이상욱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2011년 마지막 석양 (배경음악) 3-4초
올 한해는 제발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한 2011년 신묘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제 불과 2시간 남짓
후면 역사의 뒤안길로 자취를 감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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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수출 천억 달러 달성, 3조원에
달하는 투자유치로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또 혁신도시에 석유공사 등 이전 기관들의
신청사 착공이 잇따랐으며,영남알프스와
강동 관광개발 등도 본격 추진됐습니다.
개통 1년을 갓 넘긴 KTX 울산역은 국토
동남권 경부축의 거점역으로 성장했고,
울산시립박물관 개관으로 문화도시의 초석도
다졌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6\/22 개관당시)
하지만 이같은 번영과 기쁨 뒤에는 갈등과
반목의 그림자도 없지 않았습니다.
환경 기본 조례안 개정을 둘러싼 지역
여야의 극한 대립이 그것입니다.
◀SYN▶11\/11
반구대 암각화 보전을 둘러싼 정부와 울산시의
대립도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결국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
<화이트>
(배경음악)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기다리는
지금 늘 그랬듯이 시민들의 소망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INT▶+◀INT▶
(DVE)
S\/U)올해도 어김없이 혹한 속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산업화 50주년을 넘어 새로운 번영의
100년을 시작할 2천 12년 임진년은 희망과
행복, 화합과 상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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